evernote3 에버노트 오프라인 기능 에버노트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기 에버노트 오프라인 기능이란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일 때 해당 노트북을 다운받아 두었다가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노트를 볼 수 있게하는 기능이다. 글쓴이는 스마트폰의 에버노트 동기화를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가능하도록 설정해두었다. 에버노트 '계정' ->'설정' 으로 접근하면 아래 사진처럼 'Wifi 에서만 동기화' 라는 설정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셀룰러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고 와이파이에서만 노트를 동기화 시킬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노트를 볼 수 있게 설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어느날 열심히 노트를 정리하고 나서, 빛의 속도로 가방을 챙긴다음,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오늘 작성한 노트들을 보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 안이라서 접속이 잘 안되는 .. 일상생활 2017. 8. 29. 더보기 ›› 에버노트 활용 (2) - 태그와 노트북 이전 글에서 말했듯이 에버노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자료가 일정이상 쌓이게 되면 분류법도 중요해진다.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먼저 적어볼까 하였으나, 우선 분류법을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이전글에서 말했듯이 처음부터 분류를 하려고 애쓰다보면 주객이 전도되어 본질을 망각하는 경우가 생기니 유의하도록 하자. 분류만 열심히 해놓고 노트를 생성하지 않는 것은 마치 계획만 세워놓고 실천하지 않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기초강좌 : 노트북의 생성 노트북은 가장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분류법이다. 만드는 방법은 너무 쉬워서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기초강좌를 조금만 설명하고 넘어겠다. 컴퓨터 버전의 에버노트를 한번 보면서 설명하는게 쉬울듯 하니 일단 사.. 일상생활 2017. 2. 23. 더보기 ›› Evernote 활용하기 (1) - 일단 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2016년 10월경에 결국 에버노트 유료사용자 (premium 등급)가 되었다. 원래는 월 업로드 용량이 크지 않아서 무료사용자 (basic 등급)으로 충분했었는데, 어느순간 에버노트에서 계정당 기기 갯수 제한을 2대로 걸어버린 것이 치명적이었다. 사무실에서 쓰는 노트북만 해도 2대,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 1대, 스마트폰과 서브로 쓰는 스마트폰이 총 2대로 단순하게 계산해도 5대의 기기등록이 필요했다. (실제로는 8대가 등록되어 있다.) 국내에 스마트폰이 처음 들어온 것이 2011년 경으로 기억한다. 당시 아이폰 3gs 열풍에도 불구하고 나는 1달 빨리 스마트폰을 사고 싶은 마음에 구글의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원 nexus one을 구매하였다. 당시에 미국에서 여행을 다녀오면서 미리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구.. 일상생활 2017. 2. 20. 더보기 ›› 이전 1 다음